한라산의 봄-15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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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백록담 거의 바닥까지 진달래가 붉게 피었다.

동릉 정상의 안쪽 경사면은 이렇게 진달래밭이다.

정상에 도착해서 운무가 걷히기를 기다리며 앉아 졸고 있는데 갑자기 운무가 걷히며 이런 풍경이 나타났다.
건너편에 동릉 일부가 나타났다.

남벽 정상이다.
멀리 서귀포 앞바다의 섬들이 보인다.

어느 봄날, 종일 정상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저녁 때가 되었다.
집엔 언제 갈려고 이러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통제하는 사람도 없으니 내 맘대로 돌아다녔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몰-
오늘로써 한라산의 봄을 마칩니다.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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