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의 봄.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8.12.16 23:21 컨텐츠 정보 7,040 조회 7 댓글 목록 본문 삼각산 만경봉에서. 관련자료 댓글 7 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6 23:48 기가막힌 사진을 오늘 봅니다. 근경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 기가막힌 사진을 오늘 봅니다. 근경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1:17 모든게 조화로운 멋진 풍광입니다 저 운해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네요 모든게 조화로운 멋진 풍광입니다 저 운해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5:14 꽃과 넘실거리는 운해 한폭에 그림 같읍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꽃과 넘실거리는 운해 한폭에 그림 같읍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7:37 전경의 진달래와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더 바랄 것이 없는 산황인 듯 합니다. 수없이 삼각산을 올랐지만 운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고운 사람에게만 허락하는 풍경인 듯 합니다.... ㅎㅎ 전경의 진달래와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더 바랄 것이 없는 산황인 듯 합니다. 수없이 삼각산을 올랐지만 운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고운 사람에게만 허락하는 풍경인 듯 합니다.... ㅎㅎ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9:19 이토록 멋지고 아름다운 삼각산은 본적이 없습니다. 운해가 넘실대고 진달래가 만개하여 커다란 고래가 꼬리로 파도를 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힘차고 멋지며 아름답군요. ^^ 이토록 멋지고 아름다운 삼각산은 본적이 없습니다. 운해가 넘실대고 진달래가 만개하여 커다란 고래가 꼬리로 파도를 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힘차고 멋지며 아름답군요. ^^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9:45 감사님 이런상황이 예상되면 함 모시고 싶습니다. 감사님 이런상황이 예상되면 함 모시고 싶습니다. 정재영/울산바위님의 댓글 정재영/울산바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10:18 저 길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저 길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6 23:48 기가막힌 사진을 오늘 봅니다. 근경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 기가막힌 사진을 오늘 봅니다. 근경과 운해와 빛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1:17 모든게 조화로운 멋진 풍광입니다 저 운해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네요 모든게 조화로운 멋진 풍광입니다 저 운해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5:14 꽃과 넘실거리는 운해 한폭에 그림 같읍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꽃과 넘실거리는 운해 한폭에 그림 같읍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7:37 전경의 진달래와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더 바랄 것이 없는 산황인 듯 합니다. 수없이 삼각산을 올랐지만 운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고운 사람에게만 허락하는 풍경인 듯 합니다.... ㅎㅎ 전경의 진달래와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더 바랄 것이 없는 산황인 듯 합니다. 수없이 삼각산을 올랐지만 운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고운 사람에게만 허락하는 풍경인 듯 합니다.... ㅎㅎ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9:19 이토록 멋지고 아름다운 삼각산은 본적이 없습니다. 운해가 넘실대고 진달래가 만개하여 커다란 고래가 꼬리로 파도를 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힘차고 멋지며 아름답군요. ^^ 이토록 멋지고 아름다운 삼각산은 본적이 없습니다. 운해가 넘실대고 진달래가 만개하여 커다란 고래가 꼬리로 파도를 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힘차고 멋지며 아름답군요. ^^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09:45 감사님 이런상황이 예상되면 함 모시고 싶습니다. 감사님 이런상황이 예상되면 함 모시고 싶습니다.
정재영/울산바위님의 댓글 정재영/울산바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7 10:18 저 길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저 길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