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산 작성자 정보 박상기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1.20 20:12 컨텐츠 정보 4,018 조회 4 댓글 목록 본문 115mm, FP4 125 (5*7) 관련자료 댓글 4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0 23:28 흑백톤이지만 능선이 톱날처럼 예리한 표현입니다. 저도 낼 가까운 곳에서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흑백톤이지만 능선이 톱날처럼 예리한 표현입니다. 저도 낼 가까운 곳에서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1 05:33 깔끔한것이 대기가 아주 맑은 날인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저런 하는 만나기 힘들 것인데. 톤이 깊고 중후합니다, 깔끔한것이 대기가 아주 맑은 날인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저런 하는 만나기 힘들 것인데. 톤이 깊고 중후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1 08:49 산위에서 촬영한사진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혼자서만 가시지 말고 함 대려가 주세요. 산위에서 촬영한사진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혼자서만 가시지 말고 함 대려가 주세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7 11:27 능선이 칼날 같습니다. 중후한 흑백이 멋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능선이 칼날 같습니다. 중후한 흑백이 멋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0 23:28 흑백톤이지만 능선이 톱날처럼 예리한 표현입니다. 저도 낼 가까운 곳에서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흑백톤이지만 능선이 톱날처럼 예리한 표현입니다. 저도 낼 가까운 곳에서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1 05:33 깔끔한것이 대기가 아주 맑은 날인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저런 하는 만나기 힘들 것인데. 톤이 깊고 중후합니다, 깔끔한것이 대기가 아주 맑은 날인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저런 하는 만나기 힘들 것인데. 톤이 깊고 중후합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1 08:49 산위에서 촬영한사진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혼자서만 가시지 말고 함 대려가 주세요. 산위에서 촬영한사진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혼자서만 가시지 말고 함 대려가 주세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개인갤러리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7 11:27 능선이 칼날 같습니다. 중후한 흑백이 멋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능선이 칼날 같습니다. 중후한 흑백이 멋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