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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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칼바람 맞으며.....

올해도 녹담만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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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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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백록담.
분화구의 깊이보다대한의 하늘아래 제일높은 곳.
의미가 새로운 전경을봅니다.
고생핫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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