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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4 황매산 등산객이 많아 이곳도 이젠 쉽지않습니다.

힘들게 왔다 출근 한다고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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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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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이사장님의 댓글

부이시장님 동에 번적 서에 번쩍하시네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김기수 부이사장님과 같이 다녀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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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님의 댓글

팔도 온전치 못한데 운전하신다고 고생은 하셨지만 ~~
최고 멋진 작품을 담으셨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 저 앞에 산을 뽑아서 험준산령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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