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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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봄이 한창 입니다.

벚꽃도 만개 하였고요.

삼릉을 비롯해서 시내 전체가 인산인해 입니다.

진달래 앞쪽이 철쭉나무 인데 관리사무소측에서 무뇌인지 가지치기로 분재를 만들어 놨네요.

불필요한 화살나무는 그대로 두고서 말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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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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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올핸  여기서 밤사진 함 찍을라 했는데...
벌써 다 피었네요?
시간은 없고 꽃은 다 피고  쩝!
덕분에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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