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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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상사화
지금쯤 예쁘게 피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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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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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꽃과 꽃잎이 영원히 만날수 없어 서로 그리워만 하다 마는 꽃이라 상사화라지요?
이젠 창고개방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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