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이경세 11 34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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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올해도 머릿속에 그리던 풍경은 해주질 않고
아니 평생 그풍경을 못만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해줄거라 믿으며~
또다시 1년의 기다림을~~ 

 


11 Comments
정규석 04.17 12:45  
그리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상상은 갑니다.
진달래와 산벚꽃이 피고 운해 넘는 모습을 저도 그려봅니다.ㅎㅎ
산그리메와 신록으로 짙어지는 아름다운 생애대의 모습을 즐감합니다.
김종철/蘆亭 04.17 19:44  
기대에 부응하겠지요~~멋진모습을 즐감합니다.
김기수 04.17 19:53  
대둔산 사랑은 여전하십니다.ㅎ
박민기/부이사장 04.17 22:02  
지금의 모습에 초록가득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김학래 04.17 22:07  
여전히 대둔산에 다녀 오셨군요.
요즘 신록이 좋은거 같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04.17 22:38  
대둔산 텃주대감으로서 포인터관리 좀 잘하시요.
소나무가 답답합니다.
정념/ 남 광진 04.18 08:26  
기다리다 보면 기회도 올겁니다 늘 고마워요
이상민(두타자) 04.18 16:04  
그래도 아침 전경이 넘나 멋지고 좋은데요.
즐감 합니다.
법연/임대희 04.18 18:23  
그날이 곧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숙 04.19 18:49  
산그리메와 명품 소나무가 환상입니다.
멋집니다.
박상기/이사장 04.22 14:16  
나뭇가지는 세월을 기다려주지를 않지만,
기다림의 보람이 느껴질거라 믿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