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에 올라...

박현숙 13 903 11

소백소백 애타게 부르다 뒤늦게 찿아간 소백~~~ 

철쭉이 지긴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이쁜꽃 찾아 담을 수 있어 좋았고

예상에 없던 운해까지 반겨주어  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13 Comments
박민기/부이사장 2023.06.04 21:56  
축하합니다.
행복한 마음 들만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전승영 2023.06.04 22:10  
부러울 만큼 아름다운 대작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암 2023.06.04 22:52  
남다른 시선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황영민/江 山 愛 2023.06.05 00:38  
운해가 넘실대며 달려오는 모습에 무섭지는 않으셨는지요?
自然사랑 2023.06.05 06:18  
소백산 철쭉과 운해가 아름답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오해문 2023.06.05 06:57  
철쭉이 조금늦긴 했지만 아직은 반겨주는 꽃들 넘어로 환영해주는 운해의 인사를 받으셨어요.
축하합니다.
이진수 2023.06.05 08:16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은데 멋지게 담아 오셔서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규석 2023.06.05 09:12  
와~  멋진 대운해가 흐른군요.
꽃은 제가 갔을 때 하고 별반 차이 없네요.
김창수 2023.06.05 18:28  
대단한 운해입니다
이인표 2023.06.05 22:45  
소백산 소원성취 하셧습니다
홍대수 2023.06.06 14:56  
철쭉
그리고 능선을 넘는 운해
아름다움 가득입니다
최전호 2023.06.07 22:01  
국립공원 대상감입니다.
요번에 도전해보세요.
한상관/부이사장 2023.06.11 05:30  
철쭉도 괜찮고 능선을 타고넘는 운해도 멋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