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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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달 7월 29일은 산상전시가 있든날 여태 제대로 참석치 못해 새벽 4시에 집을 나섰다 새벽녁이라 달리는 차도 적고 기분도 상쾌했다
삼공리에 도착하니 어디서 전시를 하는지? 이윤승님께 콜을 보내고있는대 뒤에서 부르는 소리 돌아보니 박상기님이랑 서명원님이 밤에 도착해서 노고단 들렸다가 왔다고---------------
시간이지나고 이종건님이 도착하고 사무국장차가 보이고 참석한 회원들이랑 사진 전시하고 국장호선생님 덕분으로 맛있는 점심 배불리먹고 늣은시간에 덕유에 올라보니 안개는 자욱하고 간간히 비도내리고 저녁이되니 지하방카에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했다
거나하게 정을 나누고 늣은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보니 어제와 다를바없는 날씨--------- 전시 마지막날 내려갈려니 곤돌라 운행이 않된다고 박대장님 덕분으로 쉽게 하산해서 전시장에 도착하니 이백휴님께서 반겨주었다 여러날 수고하신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기도 했다
점심때 보쌈 정식으로 배불리 먹을수있게 해준 박대장님 수고하신 여러 회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빗방울을 맞으면서 철수를 해서 사무국장님 락김님이 떠나는 뒷모습을 보니 편찬은 몸인되도 불구하고 협회를 위한 아름다운 마음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늘 수고가 많은심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늣은 시간에 다시 덕유에 올라 여러날 머무는 동안 스쳐간 얼굴들 특히 이석찬 부이사장님 내외분 만나서 반가웠고 인천 회원님 부족한 창고 체워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이고 무거눈 짐 (먹거리) 질머지고 올라온 포털 강호철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여러날동안 베풀어준 박대장님 내외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산의 아름다움이 좋고 산 사진이좋아 그리고 산 사진을 하시는 사람들과 어울림이 더 좋아 오르고 또 올라 자연의 겸손함을 배우고 작지만 다른 사람을 베풀줄아는 아름답고 욕심없는 사람이고 싶어진다
지난 겨울 부터 진달래 철쭉 여름 여러날 덕유에서 머물었지만 제대로 된 풍경 보지못한건 왜일까??
글고 사무국장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빌면서--------------------비오는 날 아침에 울산에서
삼공리에 도착하니 어디서 전시를 하는지? 이윤승님께 콜을 보내고있는대 뒤에서 부르는 소리 돌아보니 박상기님이랑 서명원님이 밤에 도착해서 노고단 들렸다가 왔다고---------------
시간이지나고 이종건님이 도착하고 사무국장차가 보이고 참석한 회원들이랑 사진 전시하고 국장호선생님 덕분으로 맛있는 점심 배불리먹고 늣은시간에 덕유에 올라보니 안개는 자욱하고 간간히 비도내리고 저녁이되니 지하방카에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했다
거나하게 정을 나누고 늣은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보니 어제와 다를바없는 날씨--------- 전시 마지막날 내려갈려니 곤돌라 운행이 않된다고 박대장님 덕분으로 쉽게 하산해서 전시장에 도착하니 이백휴님께서 반겨주었다 여러날 수고하신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기도 했다
점심때 보쌈 정식으로 배불리 먹을수있게 해준 박대장님 수고하신 여러 회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빗방울을 맞으면서 철수를 해서 사무국장님 락김님이 떠나는 뒷모습을 보니 편찬은 몸인되도 불구하고 협회를 위한 아름다운 마음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늘 수고가 많은심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늣은 시간에 다시 덕유에 올라 여러날 머무는 동안 스쳐간 얼굴들 특히 이석찬 부이사장님 내외분 만나서 반가웠고 인천 회원님 부족한 창고 체워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이고 무거눈 짐 (먹거리) 질머지고 올라온 포털 강호철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여러날동안 베풀어준 박대장님 내외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산의 아름다움이 좋고 산 사진이좋아 그리고 산 사진을 하시는 사람들과 어울림이 더 좋아 오르고 또 올라 자연의 겸손함을 배우고 작지만 다른 사람을 베풀줄아는 아름답고 욕심없는 사람이고 싶어진다
지난 겨울 부터 진달래 철쭉 여름 여러날 덕유에서 머물었지만 제대로 된 풍경 보지못한건 왜일까??
글고 사무국장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빌면서--------------------비오는 날 아침에 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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