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저녁 시간들

안충호 3 1631

출사를  마치고 회원들간 많은 대화로 친목을 다지는순간들  (어제도한잔,오늘도한잔,내일도??)

3 Comments
박상기/이사장 2023.06.11 22:23  
연일 이어지는 만찬에도 불구하고 자고 일어나면 또다시 한라산으로...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십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6.11 22:38  
연일 이어진 친목의 자리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경세 2023.06.12 12:14  
한라산을 바라보며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만찬이었습니다.
다음은 언제 어디가 될지 기대됩니다~~